9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윤석민 교수 초청강연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은 한글날인 10월 9일(금) 오후 2시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에서 전북대학교 윤석민 교수를 초청,
'훈민정음(訓民正音), 새로운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이 날 강연이 끝난 후, 참석자 중 15분을 선정해 전주목판서화체험관에서 <훈민정음 목판 인쇄 및 책 만들기 체험>을 갖습니다.
훈민정음과 그 아름다운 역사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284-0570

〓☞ 일시: 2009년 10월 9일(금) 오후 2시~3시
〓☞ 장소: 최명희문학관 세미나실(비시동락지실)
〓☞ 강의명: 훈민정음(訓民正音), 새로운 세상을 열다
〓☞ 초청강사: 윤석민(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약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저서로 『쉽게 읽는 선가귀감언해』, 『쉽게 읽는 중각두시언해』, 『쉽게 읽는 경민편언해』, 『쉽게 읽는 용비어천가』, 『현대국어의 문장종결법 연구』, 『월인천강지곡의 텍스트 분석』(공저), 『텍스트언어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 주최: 혼불기념사업회, 전주목판서화체험관
〓☞ 주관: 최명희문학관, 이산각연구소, 전주한옥생활체험관, 풍남문화관
〓☞ 후원: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