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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작성한 ‘1년 뒤에 받는 편지’를 12월에 모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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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
12월 1일부터 ‘책 나눔, 마음 나눔’ 행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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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
혼불기념사업회는 2023년 12월 31일(일)까지 최명희문학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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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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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231209][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86. 오늘은 엄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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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전북일보 20231208][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85. 책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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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전북도민일보 20231208]최명희문학관, 10일 ‘김순영·최명희 작가’ 작고문학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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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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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필록857 - 서로 비추어 주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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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
필록856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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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
필록855 - 차가운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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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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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8일(금)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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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2023년 12월 07일(목)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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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2023년 12월 06일(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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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