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삶을닮다(오늘의필록)

모두 분주하다.

작성자
꽃심
작성일
2007-07-11 17:04
조회
2539

사람들은 모두 분주하다.
자신들의 삶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는것일까?
하지만 난 그저 분주한척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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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1일 수요일 호랑이장가간날

전라북도 문화예술위원회 설립과 방안 공청회에 열렸다.
대관행사이래 가장 큰 흥행(?)을 이룬 행사.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만큼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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