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초등학생들의 시(詩)를 찾습니다!

 

최명희문학관은 전북일보사와 함께 매주 1회(수요일 자) 전라북도 초등학생들의 시 한 편을 시인·작가의 짧은 평과 함께 소개합니다.
신문에 실린 자신의 시와 사진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유쾌 상쾌 통통 발랄 사뭇 진지’한 어린이들과 ‘지극 정성’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일시: 늘 언제나
◦모집내용: ①전라북도 초등학생들이 쓴 10줄 이하의 시
           ②시를 쓴 어린이가 밝게 웃는 얼굴 사진
◦작품 받는 곳: jjtoro@nate.com

(시, 학교, 이름, 연락처)

헌데, 시를 보냈다고 무조건, 무작정 실리는 것은 아닙니다.
경종호, 김정경, 김종필, 김형미, 문신, 박서진, 박성우, 박예분, 박월선, 박태건, 신재순, 오창렬, 유강희, 유수경, 윤일호, 이병초, 임주아, 장은영, 장현우, 조석구, 하미경, 하미숙… 시인과 작가들이 먼저 읽은 후, 마음에 닿은 작품을 뽑아 그이들의 짧은 평과 함께 실립니다.
한 번 떨어졌다고 한숨 쉬거나 실망하지 말고 자꾸자꾸 도전하세요. ^^
어린이시는 늘 봄입니다. 유쾌한 ‘봄맞이’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