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천필만필(공지사항)

야외전시 <초등학생도 알면 좋을 「혼불」 속 우리말>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2-04-24 12:35
조회
1674


최명희(1947∼1998)의 소설 『혼불』(매안출판사)에서 뽑은 단어 스무 개를 소설 속 문장과 전라북도 시인·작가 스무 명이 쓴 문장으로 소개합니다.

○선정 단어: 감시르르, 곰살갑다, 꼰지발, 나훌나훌, 다보록하다, 몽글다, 발싸심, 사운거리다, 소담하다, 아리잠직, 애오라지, 오모가리, 온달, 옴시레기, 욜랑욜랑, 이무럽다, 조롬조롬, 찰찰히, 포르릉, 함초롬하다

○참여 작가: 경종호·김도수·김정경·김정배·신재순·오창열·장창영·조석구·진창윤·하미경(시인), 김근혜·김종필·박서진·윤일호·이경옥(동화작가), 김병용·송준호(소설가), 문신(문학평론가), 이진숙(수필가), 최기우(극작가)

○글씨는 윤여준(전주온빛초 1년)이 썼으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2022년의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혜인이 고쳤습니다.

○힘 모은 단체: 최명희문학관, 혼불기념사업회, 얘기보따리, 한국문학관협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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