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필휘지(방명록)

2023년 9월 30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3-10-01 16:18

조회

266

김민선/전북 전주/분위기가 좋고 작품도 멋졌어요.
조해원/광주/작품이 멋지고 기분이 좋았어요.
황정욱/경북 포항/「혼불」의 기를 받고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강란/경북 포항/꽃심의 자리(땅), 아름다운 자리, 오래도록 향기 가득하소서.
여가연/경기 성남/작품이 너무 멋지고 다른 것들도 너무 멋있어요.
김연화/경기 안산/안녕?
김강섭/경기 안산/자두가좌
김동하/경남 양산/구경을 잘했고 작품이 멋있었습니다.
김지태/강원 원주/즐거운 연휴 되세용-
안상구/경기/잘 보고 갑니다.
윤희정/강원 고성/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작품 너무 멋있어요.
정다은/경기/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만들고 갑니다.
장현규/경기/오늘 가족들과 재미있어 행복합니다.
○○○/경기/
한연주/서울/아버지께서 오고 싶어 하셔서 방문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으네요~
최중섭/충남 천안/
정사랑/인천/꽃도 붙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조민경/층븍 층주/다음엔 남자친구랑 오겠습니다.
방경아/경기 고양/「혼불」에 혼을 바치신 최명희님을 기리다 갑니다.
박미화/경기 고양/들어오니 교육적인 곳인 것 같습니다.
황정원/부산/9월의 마지막을 좋은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염원/대전/9월의 마지막을 정원이와 보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김태희/「혼불」의 대한 흔적을 확인 할 수 있어 기쁘다.
김연화/경기 안산/잘 보고 갑니다.
김강섭/경기 안산/최명희문학관 딱 드갔네이.
함영한/경기 안산/잘 보고 갑니다.
김태리/부산/재밌게 놀고 갑니다.
김하랑/부산/할머니 자주 보고 싶어요.
원나영/전북 전주/작가님 행복하세요.♡
김예지/충북 제천/최: 최강이다 명: 명작이다. 희: 희망이다.
안병률/충북 제천/최: 최고다. 명: 명화다. 희: 희노애락
권현정/경북 안동/잘 봤습니다.
이민규/경북 안동/저도 갑자기 글씨가 잘 써지는 것 같네요.
김예령/강원 원주/최명희 문학관에서 휴식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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