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작성자
누니
작성일
2007-01-30 21:00
조회
2301
정말이지 홈페이지가 오픈하길 기다리고 있던 사람입니다.

신문을 통해 자주 최명희문학관 소식을 접하고는 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좀더 친근하고 빠르게 최명희문학관과 최명희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었거든요.

다른 문학관 홈페이지와 다른 따뜻한 느낌이 좋고.

조금은 어렵고 헷갈리는 메뉴지만 보고 또 보면 정감가는 메뉴 이름들도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군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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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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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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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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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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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누니 | 2007.01.30 | 추천 0 | 조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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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려요 ^^
자랑스런전주인 | 2007.01.30 | 추천 0 | 조회 2411
자랑스런전주인 2007.01.30 0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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