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대에 재학 중인 최윤미입니다

얼마전 전주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 김에
한옥마을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문학을 좋아하는 친구의 이끌림에 최명희문학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처음알았지만
오며가며 전주를 찾은 방문객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편안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욱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주를 자주 가진 못하지만
홈페이지는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