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06-11 박선미님이 남기신 흔적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08-02-16 12:36
조회
567

고등학교때 혼불을 읽고 선생님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신문을 통해 선생님의 부고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이렇게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선생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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