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07-09 이정선 황인동님이 남기신 흔적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08-02-17 13:04
조회
301

집에 돌아가면 혼불을 읽어보겠습니다. 집에 있는데 아직 안 읽고 있었습니다.

어둠에 빛이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서재 같은 화장실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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