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필휘지(방명록)

2023년 5월 27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3-05-28 11:21

조회

364

양병수/서울/이렇게 따스하고 아름다운 기록을 보존해주시고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도윤/서울/고요한 자연소리를 정갈하게 놓여진 어구들과 함께 평온하게 쉬다 갑니다.
박혜자/전남 순천/아름다움이란 수난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힘이고 생명력이고 그 힘을 나는 꽃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명희 선생님 말씀 담아갑니다.-
김민환/부산/최명희라는 사람에 대해 잘 몰랐는데, 단어의 아름다움을 아는 꽤 좋은 작가인 것 같다.
임서진/경기 평택/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전주. 진진 부부 다녀갑니다.
오현승/전북 무주/나 오현승.
정무호/대구/
황번탠/홍콩/재미있어요!
○○○/전남 순천/‘주디’와 같이 와서 잘 보고 갑니다.
정호영,정유경,정은미/경기 용인/이쁘다.
박나연/경남 진주/우체부 우리말은 우리 혼 감사합니다.
박혜진/경남 진주/좋사 좋시~
김민서/경남 진주/좋사 좋시~♡
이지원/경남 창원/문학기행~☆
민승현/울산/순간 속에 글이 흐르는 곳, 기분이 좋네용ㅋ
김세현/서울/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훈/경기 평택/멋있습니다.
박채성/서울/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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