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민예총과 민노당의

전주지역, 문화정책을 말하다.

1. 토론일정 및 준비

1) 일 시 : 7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2) 장 소 : 최명희 문학관 세미나실

3) 참가자 : 전주시위원회 당원, 민예총 회원, 각 문화예술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간부

4) 주 제 : 전주시 전통문화중심도시추진 평가와 전망

5) 방 식 : 2명의 발제자가 발제를 하고, 4명의 토론자가 발제에 대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

2. 토론회 취지

전주시 3년의 전통문화 중심도시 추진의 정책을 평가하고, 이후 전통문화 중심도시의 추진의 방향 모색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

3. 토론회 프로그램

▷ 소개 및 인사

- 각 문화단체 및 대표 소개 및 민주노동당과 민예총 대표 인사

- 발제자 및 토론자 소개

▷ 발제

발제1. 최근 3년동안의 전주시의 전통문화중심도시 추진 정책에 대한 평가

발제자: 김민아 민주노동당 전주시위원회 위원장

발제2. 현재 전주시 문화정책의 비판과 이후 대안모색

발제자: 문윤걸 예원대학교 교수

▷토론

사회(좌장): 서윤근 의원

토론1. 김선태 전북민예총 정책위원장

토론2. 박준희 민주노동당 의정지원부장

토론3. 유대수 소리문화의전당 큐레이터

토론4. 김영애 전북중앙 신문 기자

질문 : 참석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