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삶을닮다(오늘의필록)

필록 787 - 달빛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2-07-21 11:52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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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홀로 뜬 달의 그 모양은,

때로 꿈 같고, 때로 넘치도록 충만하고,

때로는 또 처연한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여,

누구라도 달이 있는 밤에는 그 달을 올려다보게 하지만.

정작으로 좋은 것은, 달의 모양이 아니라 달빛일 것이다.

(「혼불」 5권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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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쓴 사람: 김하린(전주시 인후동)

생각 나눔: 요즘 초저녁 하늘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분홍빛과 하늘빛이 일렁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여름이 지나기전 꼭 하늘을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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