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필휘지(방명록)

2022년 7월 24일(일)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2-07-30 14:56

조회

215

윤다솜/경기/빗방울이 떨어지는 무더운 날 문학을 느낄 수 있는 곳.
심하민/서울/비 오는 날의 공기를 맡다 갑니다.
최해림/서울/비 오는 날의 공기를 맡다 갑니다.
박진희/경남 거창/우연히 비 피하러 와서 풍경소리에 힐링하다 돌아감. ^^
이예빈/인천/쉬러 와서 추억하나 만들고 갑니다.~^^
한초이/인천/힐링하고 갑니다. ^^
홍세연/경기/비 피하러 왔다가 구경하고 갑니다.
김하연/키나다/빗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황은주 외 4명/경북 포항/아름다운 날입니다.
오세영/대전/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서울/
김고은/서울/자연과 사람이 만들어낸 것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최명희 선생님의 글에 혼이 담겨 있듯 이 문학관에서 수많은 사람의 마음과 노고가 담긴 것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중 외 3인/광주/ 그리고 마을을 에워싸고 있는 왕대잎의 대바람 소리는 그저 언제나 이 대실을 적시고 있었다. 정만경 외 1명/경기/굿!
백선영/전북 전주/비 피하러 왔다가 운치 있는 풍경에 반하고 갑니다.

목록보기

전체 4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