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일) 방명록

• 박건웅/충북 청주/Ali와 함께 온 한옥마을. 오늘도 예쁘다! 2021년도 잘 지내자.
• Alicia Hardwick/충북 청주/I hope corona doesn't get me!
• 홍미숙/경기 안양/존경합니다.
• 현승아, 현승연/경기 부천/♡
• 박병현, 홍다영/세종/앞으로도 행복하길.♡
• 심재청/서울/대한민국의 중심! 전주 문학의 향기를 느끼며 혼불 정신을!
• 사예린/경기 파주
• 김완석/충남/혼불이여! 영원하라!
• 오세원/서울/문장을 벼르고 삶을 정갈하게 하며, 궤도를 묵묵히 걸어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 무명/액자가 배경인 유리에 또 글씨가 있어서 둘 다 읽기 힘들어요.

 ☞ 안녕하세요, 문학관 지킴이 입니다. 전시 관람중 유리에 문장이 써있어 관람하기 힘드셨군요. 

      전시실 공간이 협소한지라 최대한 작은 공간안에 많은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과 연구       

      끝에 전시 구성이 현재처럼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전시 기획을 할때 말씀 해주신 조언 잘  

      참고하여 반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