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3년 12월 20일(수)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3-12-22 11:11
조회
386
- 이장용/전남 목포/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면서 잠시 쉼을 느끼고 갑니다.
- 김태준/서울/한국 문학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익명/전북 전주/「혼불」처럼 꺼지지 않는 나의 삶을 소망합니다,
- 박영웅/대전/그동안의 운영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의 흔적은 오래 남을 것입니다.
- 강호용/전북 전주/광은 내면이요. 명은 외부의 세계이니라. 광이 없다면 명을 알아도 속이 허전하고, 명이 없다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