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필휘지(방명록)

2022년 4월 6일(수)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2-04-09 15:52

조회

327

최하람/전북 익산/한옥마을 현장학습! 좋아요!
정가영/전북 익산/학교에서 현장학습 왔는데 맛있는 것도 많이 있고 한옥이 예쁘고 재미있어요!
이하정/전북 익산/처음 왔는데 신가하다.
유채령/전북 익산/재미있습니다.
김지우/전북 익산/재미있습니다.
장하은/전북 익산/꿀잼이었다.
서민정/전북 익산/재미있었다.
최윤서/전북 익산/재미있었다.
최선아/전북 익산/재미있음.
강현우/전북 익산/세상은 돈이 최고다.
김호영/전북 익산/세상은 머니가 최고다.
김지영/충북 충주/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변가영/충북 충주/한국의 정서 그 사이 작가의 문학관. 전통과 역사속 작고 소중한 추억.
박주영/전북 익산/글씨 오랜만에 따라 쓰는데 재밌었다.
김태은/서울/미완성의 문학이 아닌, 한 민족의 영혼이 담뿍 담긴 『혼불』 찾으러 왔습니다. 보고 싶었네요. 앞으로 전 세계인의 발걸음이 다녀가길.
오가영/전북 익산/현장 체험 와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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