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6월 18일(금)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6-20 11:21
조회
458

  • 박남현/광주/해설해주신 선생님의 설명 잘 듣고 갑니다.
  • 류예나/서울/필사 체험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 김현정/서울/필사 체험이 좋았고 혼불을 직접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 송혜원/서울/해설해주셔서 더 잘 듣고, 알고 갑니다.
  • 혼불의 영혼이 이 땅 위에 모든 사람에게 흘러넘치기를...
  • 진명일/대전/해설사 선생님을 통해 최명희 작가님을 마음으로 만나 감동입니다.
  • 석종훈, 연옥경/대전/어머니가 참 좋아하셔서 뜻깊었습니다.
  • 연옥경/대전/우연히 방문한 최명희 작가님! 생전에 뵙지 못하였지만,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셔서 당신을 뵙게 되어 영광이며 뜻깊은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형근/전북 정읍아름다운 언어의 구슬이 알알이... 마음 깊이 담고 갑니다. /기쁨이 줄줄줄..
  • 김보경/부산/아름다운 언어의 구슬이 알알이... 마음 깊이 담고 갑니다.
  • 김종섭/서울/혼불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네요.
  • 정선숙/광주/오랜 기억 속의 책. 감사합니다.
  • 김미숙/서울/다시 읽어너무 일찍 세상을 등져서 안타까운, 그래서 더 귀한.. 야 할 책. 그 귀한 언어 감사합니다.
  • 양찬우/서울/필사하는데 너무 재밌고 기뻤다.
  • 김서령/경기 용인/필사하는데 너무 재밌고 기뻤다.
  • 김예솔/서울/혼불 읽어봐야겠어요.
전체 44,4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4473
2023년 12월 21일(목)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22 | 추천 0 | 조회 573
최명희문학관 2023.12.22 0 573
44472
2023년 12월 20일(수)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22 | 추천 0 | 조회 384
최명희문학관 2023.12.22 0 384
44471
2023년 12월 19일(화)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22 | 추천 0 | 조회 396
최명희문학관 2023.12.22 0 396
44470
2023년 12월 17일(일)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22 | 추천 0 | 조회 128
최명희문학관 2023.12.22 0 128
44469
2023년 12월 16일(토)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22 | 추천 0 | 조회 94
최명희문학관 2023.12.22 0 94
44468
2023년 12월 15일(금) 방명록(내용없음)
최명희문학관 | 2023.12.17 | 추천 0 | 조회 93
최명희문학관 2023.12.17 0 93
44467
2023년 12월 13일(목)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17 | 추천 0 | 조회 116
최명희문학관 2023.12.17 0 116
44466
2023년 12월 12일(수) 방명록(내용없음)
최명희문학관 | 2023.12.17 | 추천 0 | 조회 86
최명희문학관 2023.12.17 0 86
44465
2023년 12월 10일(일)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13 | 추천 0 | 조회 86
최명희문학관 2023.12.13 0 86
44464
2023년 12월 09일(토) 방명록
최명희문학관 | 2023.12.13 | 추천 0 | 조회 98
최명희문학관 2023.12.13 0 98
메뉴
error: 콘텐츠가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