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천필만필(공지사항)
[한달에두권] 2023년 2월의 추천 도서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3-02-01 11:02
조회
856
2023년 1월부터 매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한 여성과 ○○한 남성에게 슬쩍, 권하는 책입니다. 책 선정 기준은 △전라북도와 관련된 시인·작가의 작품 △온·오프라인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도서로, 전주의 문학인·출판인·언론인·교육인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합니다. 두 번째 추천인은 소설가인 혼불기념사업회 김병용대표입니다.
○ 문신 문학평론가는 아이를 키우는 여성에게 김소윤의 소설 『난주』(은행나무·2018)를, 중년에 접어든 남성에게 복효근의 시집 『예를 들어 무당거미』(현대시학사·2021)를 권했습니다.
○ 김병용 소설가는 채봉이의 운명이 못내 궁금한 여성에게 이준호 장편소설 『탁류의 시간』(강·2019)을, 밤새 눈길을 걸어본 남성에게 정양 시집 『암시랑토앙케』(몰개·2023)를 권했습니다.
○ 문신 문학평론가는 아이를 키우는 여성에게 김소윤의 소설 『난주』(은행나무·2018)를, 중년에 접어든 남성에게 복효근의 시집 『예를 들어 무당거미』(현대시학사·2021)를 권했습니다.
○ 김병용 소설가는 채봉이의 운명이 못내 궁금한 여성에게 이준호 장편소설 『탁류의 시간』(강·2019)을, 밤새 눈길을 걸어본 남성에게 정양 시집 『암시랑토앙케』(몰개·2023)를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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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프로그램 안내] 2022년 「혼불」과 함께 하는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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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 안내]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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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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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휴관 안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합니다.(21/12/25~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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