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심을 지닌 땅
사진으로보는프로그램
2021년 8월 사진으로 보는 <소살소살, 문학이 흐른다_최명희 작품 나눔>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9-02 15:46
조회
557
2021년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소살소살, 문학이 흐른다_최명희 작품 나눔>
☆일시: 매월 2회
☆장소: 최명희문학관 등
☆내용: 작가 최명희의 수필 「오동나무 그림자처럼」(전북일보 1972년 9월 8일 자) 나눔
☆상주작가: 김근혜(동화작가)
※<소살소살, 문학이 흐른다_최명희 작품 나눔>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합니다.
☆일시: 매월 2회
☆장소: 최명희문학관 등
☆내용: 작가 최명희의 수필 「오동나무 그림자처럼」(전북일보 1972년 9월 8일 자) 나눔
☆상주작가: 김근혜(동화작가)
※<소살소살, 문학이 흐른다_최명희 작품 나눔>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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