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2년 3월 26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2-03-29 19:06
조회
384


 
  • 성지민/경기 남양주/사랑해요.
  • 박서연/경기 남양주/잘 다녀갑니다~!
  • 김은정, 윤성은/경기 군포/재밌게 보다 갑니다!
  • 권용진/경기 수원/우연히 들렀는데 정말 멋진 것 같아요.
  • 신태준/전북 전주/전주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 박민석/경기 이천/전시실이 잘 꾸며져 있어요.
  • 김주영/전북 전주/최명희 작가님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 김성주/서울/친절하게 활동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 이다연/전북 전주/최명희 작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히힣 >_<
  • 하태현/전북 전주/최명희라는 분의 노력과 작품들을 보니 대단하다고 느꼈다.
  • 이곤/전북 전주/최명희라는 작가에 대해 궁금했고 새로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 김시연/전북 전주/최명희 작가의 속마음을 잘 설명해주신 해설가님 감사했습니다.
  • 김민석/경기 일산/소설 『혼불』을 알게 되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 강혜정/경기/가장 아끼는 소설인데 전주에 와서 우연히 작가님의 흔적을 뵙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김은지/전북 무주/학생으로서 전시의 짜임새에 감명받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신정우/강원 동해/전주 첫 방문. 이름 따라 걷다 보니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좋은 글귀를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찬우/경기 동탄/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 맹장현/경기 동탄/사랑하는 여친과 함께...
  • 이채은/대전/사랑하는 남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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