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8월 4일(수)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8-05 10:11
조회
631
- 최영철/전북 전주/글씨체가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 구영찬/서울/“단 한 사람만이라도 제가 하는 일을 지켜본다면 이 길을 끝내 가리라고 다짐했습니다.”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어요 ><!!
- 정경애, 이형진/경기 부천/소소함이 곧 힐링인 장소.
- 이해인/전북 전주/“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 김재민/부산/분위기가 좋아요.
- 박민우/전북 전주/재밌어요.
- 이진원/서울/새로운 우리말들을 알아갑니다.
- 진소연/부산/최명희 문학관에 다녀갑니다!
- 김미령/울산/『혼불』을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정근/서울/『혼불』 작가 최명희 님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김용희/서울/대단한 집념의 작가, 우리말을 끝까지 지켜낸 작가, 최명희.
- 윤민선/서울/‘최명희 작가’를 생각해 봅니다.
- 최미경/경기 안양/『혼불』은 나의 역사의 시작이였다.
- 박영광/서울/그리운 한국인의 서정성. 요즘 시대 우리가 찾는 길...
- 김선희/서울/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작가를 새롭게 만나고 갑니다.
- 조승연/서울/친절하게 활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미란/서울/드디어! 뭉클한 감동입니다.
- 조여정/울산/물쿤 날씨, 배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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