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7월 10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7-11 10:17
조회
502

  • 金多恩/인천/Hi guys. It is beautiful, right?
  • 안민주/전북 진안/‘생지랄’이는 말이 너무 웃겼다.
  • 강위채/전북 진안/재미없었다.
  • 박지윤/전북 진안/안이 시원해서 좋았다.
  • 안예은/전북 진안/재밌었다.
  • 안홍민/전북 진안/시원하다.
  • 이강/전북 진안/재미있었다.
  • 변현수/전북 진안/재미있었다.
  • 하지율/광주/매년 와도 새롭다.
  • 유화정/세종/뜻하지 않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조영석/서울/『혼불』을 기억하며···
  • 한선우/전북 군산/36.2℃
  • 신한숙/광주/차분한 설명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 허정화/경기 일산/3년만에 다시 온 이 곳.
  • 양미영/경기 일산/
  • 허철회/경기 일산/『혼불』은 영원하다.
  • 류종례/서울/단 한 사람만이라도 제가 하는 일을 지켜본다면 이 길을 끝내 가리라고 다짐했습니다.
  • 이푸름/경기 안양/우연히 들어왔다가 힐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서진/경기 안양/잘 보고 갑니다~
  • 전영환/전북 전주/굿~.
  • 배시연/서울/귯귯 :)~
  • 배현호/서울/
  • 이효인/전북 전주/
  • 이미자/울산/
  • 이효원/울산/
  • 노금찬/전북 전주/대나무 소리에 대한 해설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
  • 문정묵/전북 전주/후배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 김보배/전북 진안/값진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
  • 정하윤/경북 구미/17년 동안 책을 써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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