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7월 2일(금)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7-03 16:22
조회
438



  • 김은혜/경기 용인/그녀의 자아 찾기는 치열했던 것 같네.
  • 김은혜/경기 용인/해설사님 도움으로 최명희 작가님을 만나고 간다.
  • 김미선/경기 용인/해설사님 해설이 정말 재미있고 책을 읽어보고 싶게 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한나/경기 용인/해설사님의 정성스러운 해설 덕분에 더욱 인상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체험도 즐거웠어요.
  • 안경호/전북 군산/따뜻하고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미/서울/해설이 최명희 작가님의 어휘가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박순복/서울/읽다가 중단했던 『혼불』,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김유란/서울/정성스럽고 해박하고 유쾌한 해설에 감동받았습니다. 조만간 『혼불』 다시 읽겠습니다.
  • 안수지,조의리/서울/한 글자 한 글자 담긴 의미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어요. 아리잠직한 우리 둘
  • 김재윤,이슬,최예령/서울/글씨쓰기란, 늘 어려운 것입니다.
  • 정은경/서울/글을 만들기란 엄청난 고뇌....
  • 정영화/서울/작가의 큰 마음을 헤아리기 쉽지 않다.
  • 박승현/서울/선생님!! 존경합니다.
  • 봉경화/경기 용인/잠시 머물다 가지만 마음 안에는 깊이 자리 잡고 있을 선생님의 정신을 갖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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