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6월 12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6-15 13:16
조회
483
- 이혜민/전북 전주/말하는 힘과 쓰는 것의 힘은 천지 차이다.
- 최정원/경기 수원/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
- 박미숙/서울/혼불은 소중한 붙잡고 싶은 정신입니다. “혼불” 필사 후
-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명건/전북 전주/혼불의 이야기는 항상 새롭습니다.
- 김미희/강원 원주/체험 잘하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ATA/Nice to see.
- 허인태/전북 익산/혼불에 대한 해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진/대전/작품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긴 시간이었습니다.
- 박미숙/서울/오늘 최명희 선생님의 마음을 담고 갑니다.
- 이혜민/전북 전주/다시 글을 쓰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유지원/대전/최명희 선생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정희/대전/새소리, 바람, 꽃향기, 햇살이 어우러져 문학이 되는 이곳을 다녀갑니다.
- 엄성주/서울/참으로 뿌듯하였답니다.
- 조우현/경기/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박병덕/전북 전주/작가에 대해 보다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현경/서울/그립네요.
- 성연순/대전/행복한 오후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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