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6월 5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6-06 13:38

조회

4635

조미자/세종/읽었던 내용이 되살아나는 기억.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
배이란/경기 수원/이야기 속에 꿈꾸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전영진/대전/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김서정/대전/안내가 친절하고 상세해서 더 좋았어요. 온몸으로 문학을 느끼고 갑니다. 🙂
문진순/전북 전주/따뜻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 체험하듯 느낄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새로웠습니다.
유승희/충북청주/아들, 남편과 최명희 작가님의 작품을 필사하면서 마음속의 편안한 시간을 함께하여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박화은/경기 용인/혼자 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정임숙/전북 전주/바람꽃. 참 좋은 언어꽃입니다. 좋은 해설 잘 듣고 갑니다.
제리카/충남/감사합니다.
강횸/서울/파이팅.
이혜혁/서울/파이팅 하세요!
신미자/대전/감사합니다.
이연진/대구/감사합니다.
정일섭/전북 전주/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혜령/전북 봉동/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신민호/전남 광양/잘 감상하고 갑니다 🙂
최성근/서울/최명희 선생님의 문학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길.
손영호/대구/최명희 선생님에 대한 조금은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김대영/경기/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재원/서울/“아름다운 자리 오래도록 향기 가득하소서.”
정성광/서울/나의 생일을 기념하며. 최명희 님과 아내와 함께.
왕정현/전남 광주/사랑하는 가족들과 의미 있는 장소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윤민주/서울/혼불 꼭 읽어봐야겠어요. 지금까지 안 읽은 제가 부끄럽네요.
최하음/강원 평창/오랜만에 전주로 가족여행 왔는데, 문학까지 접하게 되어 감사해요.
이혜령/전북 봉동/작년에 이어 또 방문. 기운 받아감.
주희정/충남 공주/혼자 여행 왔는데... 문학과 함께라.
박효은/경북 죽전/첫 전주. 혼자 여행. 소란스러운 밖과 대비되는 고요함이 좋네요. 우연히 들렀는데 좋은 감상 얻어갑니다.
노동환/경기 의왕/이별→배웅, 마중→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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