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심을 지닌 땅
사진으로보는프로그램
2021년 5월 사진으로 보는 <체험프로그램>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6-02 12:03
조회
5309
체험프로그램 <꽃갈피 만들기>
☆체험비: 3,000원
☆내용: 소설 「혼불」 속 명문장에 색색의 압화(누름꽃)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작가 최명희 취재수첩, 길광편우>
☆체험비: 8,000원
☆내용: 길광편우(吉光片羽) ‘상서로운 빛(생각)이 깃털처럼 나부낀다.’는 작가 최명희 취재수첩 이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직접 만든 소중한 생각 수첩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일시: 2021년 5월 22일(토) 11시
☆참여단체: 동산숲마을학교
☆체험비: 국내 2,500원/ 국외 3,000원
☆내용: 문학관에서 준비한 편지지에 올 한 해의 소중한 계획과 다짐이 담긴 편지를 쓰면 최명희문학관이 타임캡슐이 되어 1년 동안 간직하고 있다가 발송해 주는 프로그램
☆체험비: 3,000원
☆내용: 소설 「혼불」 속 명문장에 색색의 압화(누름꽃)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작가 최명희 취재수첩, 길광편우>
☆체험비: 8,000원
☆내용: 길광편우(吉光片羽) ‘상서로운 빛(생각)이 깃털처럼 나부낀다.’는 작가 최명희 취재수첩 이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직접 만든 소중한 생각 수첩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일시: 2021년 5월 22일(토) 11시
☆참여단체: 동산숲마을학교
☆체험비: 국내 2,500원/ 국외 3,000원
☆내용: 문학관에서 준비한 편지지에 올 한 해의 소중한 계획과 다짐이 담긴 편지를 쓰면 최명희문학관이 타임캡슐이 되어 1년 동안 간직하고 있다가 발송해 주는 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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