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삶을닮다(오늘의필록)

필록36_세월/ 살아온 자리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10-05-06 08:55
조회
2363




<독락재앞 관람객들에 전하는 한마디> <최명희문학관_정원>



수필_꽃피는 봄날에는 중

부질없이 일에 쫓기면서 언제 한 번 마음놓고 앉아 있어 본 일도 없건만,
돌아보면 살아온 자리는 늘 무너진 것처럼 허전하다.
그러나 그 허전한 자리에 해마다 피는 꽃들이 있어
아무래도 세월이 화사하게 느껴지는가 보다.


............


이상기온으로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없음이 아쉬운 나날입니다.
뜨거운 여름해가 습격하기 전에 봄의 기운을 가득 느껴보세요.


_최명희문학관

20100506 최명희문학관_정원.jpg

20100506 수필_꽃피는 봄날에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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