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

그리고 최명희

▣ 작가 최명희와 소설 <혼불>을 떠올린 아름다운 분들의 애틋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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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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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소설로 읽는 전주한옥마을(1)
최명희문학관 | 2015.04.29 | 추천 0 | 조회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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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시인)의 나는 사라진다 저 광활한 우주 속으로
최명희문학관 | 2015.03.29 | 추천 0 | 조회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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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과 글을 아끼자(전북대신문 사설)
최명희문학관 | 2014.12.24 | 추천 0 | 조회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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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파편 속에 새로운 스토리를 더했습니다
최명희문학관 | 2014.12.24 | 추천 0 | 조회 2283
최명희문학관 2014.12.24 0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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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_ 불교와 전래…이젠 ‘인류보편 문화’
최명희문학관 | 2014.07.01 | 추천 0 | 조회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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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의 혼불 문학공원을 다녀오다
최명희문학관 | 2014.03.21 | 추천 0 | 조회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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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전여고·기전중 - 일제 신사참배 저항한 기독교 전통 학교
최명희문학관 | 2013.12.12 | 추천 0 | 조회 3675
최명희문학관 2013.12.12 0 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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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제2회 혼불문학상 시상식 축사
최명희문학관 | 2013.02.02 | 추천 0 | 조회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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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양반정신과 첨단산업
최명희문학관 | 2013.02.02 | 추천 0 | 조회 2021
최명희문학관 2013.02.02 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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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산책로, 이 가을의 혼불 공원
최명희문학관 | 2012.12.16 | 추천 0 | 조회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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