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삶을닮다(오늘의필록)

필록 724 - 서로 베푼 마음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5-06 17:50
조회
4173

전생에서 서로 지극한 업을 지은 사람들은

이승에서도 지극한 사이로 다시 만난다 하더라.

서로 베푼 마음이 간절하고,

선한 공덕을 많이 쌓은 사람들이

부부나 부모 자식 간으로 인연을 맺는다는 게야.

「혼불」 2권 110쪽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등등 5월은 열두 달 중 의미 있는 날이 많은 달입니다. 평소엔 쑥스러워서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기념일을 빌려 표현하는 날인데요. 올해도 빨간 카네이션을 살포시 내밀어 봐야겠습니다.
전체 8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84
필록 733 - 쏟아지는 작달비
최명희문학관 | 2021.07.08 | 추천 0 | 조회 386
최명희문학관 2021.07.08 0 386
783
필록 732 - 유월 유두날 익모초를 먹으면
최명희문학관 | 2021.07.01 | 추천 0 | 조회 384
최명희문학관 2021.07.01 0 384
782
필록 731 - 흰 별같이 쏟아져 지는 감꽃
최명희문학관 | 2021.06.24 | 추천 0 | 조회 397
최명희문학관 2021.06.24 0 397
781
필록 730 - 장독대를 에워싸고 피어나는 맨드라미
최명희문학관 | 2021.06.17 | 추천 0 | 조회 452
최명희문학관 2021.06.17 0 452
780
필록 729 - 지화는 인간의 정성
최명희문학관 | 2021.06.10 | 추천 0 | 조회 2726
최명희문학관 2021.06.10 0 2726
779
필록 728 - 제 몸으로 깎은 화병 하나
최명희문학관 | 2021.06.03 | 추천 0 | 조회 5195
최명희문학관 2021.06.03 0 5195
778
필록 727 - 일 안허고 살 수 없는 시상
최명희문학관 | 2021.05.27 | 추천 0 | 조회 2257
최명희문학관 2021.05.27 0 2257
777
필록 726 - 바로 붙은 이름
최명희문학관 | 2021.05.20 | 추천 0 | 조회 2611
최명희문학관 2021.05.20 0 2611
776
필록 725 - 잘못되고 부서진 것들
최명희문학관 | 2021.05.13 | 추천 0 | 조회 1828
최명희문학관 2021.05.13 0 1828
775
필록 724 - 서로 베푼 마음
최명희문학관 | 2021.05.06 | 추천 0 | 조회 4173
최명희문학관 2021.05.06 0 4173
메뉴
error: 콘텐츠가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