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필휘지(방명록)

2022년 6월 23일(목)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2-06-24 14:01

조회

95

이다솜/서울/글씨가 정말 멋있어요. 덕분에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안지민/전주/글씨가 멋졌다.
서다혜/전주/글씨가 예뻤다.
최강민/전주/경치가 이쁘다.
김민주/용인/많은 것이 담겨 있는 문학관이네요.
이종훈/전주/내 고장에 살면서도 몰랐네요, 알게 되어 기쁩니다.
박도예/채시라/서울/전주 여행 중... 반가워요.
문명인/전주/반쪽을 찾아서 다시 올 거예요~
정영진/광주/어둠이 빛보다는 약하다는 말을 잊지 않겠습니다.
공가희/서울/오랜만에 다시 왔어요.
김세윤/수원/Even I will be forgotten, I will keep progressng my self on for what I am really at for.
김세진/수원/The blossom spirit......
김영부/보령/잘 보고 갑니다. 좋은 유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언/서울/나는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을 여행하려는 여행자이다.
홍서연,전진희,이경빈/전주/good man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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