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소살

일필휘지(방명록)

2021년 7월 24일(토) 방명록

작성자
최명희문학관
작성일
2021-07-25 10:20
조회
87

  • 강지안/대전/감명 깊었다.
  • 윤소정/대구/내리쬐는 햇살은 따갑고 녹음은 우거져 더할 나위 없이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를 바람은 이 나그네의 땀을 식혀 줄 수 있을는지요.                                                                           만약 선생님께서 살아 계셔서 백삼십여 가지가 넘었다던 글감이 선생님의 손끝으로 뭉쳐지고 다져져 한 덩이 이야기가 되어 덕진에 만개해 있는 저 연꽃들처럼 찬연히 빛을 발했더라면 오늘 같은 역병의 시대에 한 줄기 위로가 되었을까 생각합니다.                                                                                                             아아, 선생님께서는 너무도 일찍이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후대에 남겨진 독자들은 여전히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잠시라도 살아 돌아오소서. 꿈에라도 돌아오소서. 오셔서 어지러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지상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혼불의 자그마한 숨결이나마 불어넣어 주소서.
  • 000/일산/글씨도 따라 써보고 재밌는 체험하고 갑니다.
  • 권송이/경북 고령/더운 날, 친절하게 해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지혜/서울/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 형진하/전북 전주/무더운 여름날의 반가운 소나기처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의 재발견을 한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 강수지/전북 전주/우리의 ‘혼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글쓰기에 혼불을 다한 작가님의 삶이 감명 깊었습니다.
  • 이경민/전남 해남/한길사에서 출판된 『혼불』을 결혼 전에 읽었는데 결혼 후 자녀들과 함께 오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최명희 작가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 심정옥, 김기범/경기 성남/책꽂이의 책을 다시 꺼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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