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당선작 발표

참가작품이 많아서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본심은 백가흠·임정균(대학·소설), 고영직·최기우(그등·​소설), 김성규·안현미(대학·시), 윤석정·최지인(고등·시) 작가가 맡았습니다.

​당선자에게 축하를, 당선하지 않은 응모자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모두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 대학부 소설 당선자와 작품: 황지원(명지대 문창 2년)의 「검은 피 캠프」

● 고등부 시 당선자와 작품: 오승현(대신고 3년)의 「터널」

● 대학부 시 당선자와 작품: 이아영(단국대 문창 3년)의 「마당에 묶여 있던 개가 죽고」

당선작품과 심사평, 수상소감은 10월 7일 자 전북대신문(jbpresscenter.com)과 이 게시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문의 063-270-3536